작성일 : 03-03-21 12:49
Re: 한가지 여줍겟는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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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관리자
조회 : 2,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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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현 wrote:
>다름이 아니오라 제 여동생이 재작년 거기에서 의안을 맞췄거든여 그런데
>그 당시에 말씀 하시기는(다른 눈과 같이)의안이 움직인다고 하셨는데
>그 이후에서 부터 지금 까징 별다른 움직임도 없거니와 같이 움직이지 않는다
>고 하거든여???
>거기서 일러준데로 수칙은 잘 지키고 있지만 아시다시피 의안이
>다른 눈과 움직여야 표시가 덜 날텐데 그렇질 않으니깐 별루 보기에
>좋은걸 못 느끼게 되죠...
>여기서 말하는대로 라면 움직여 주고해야 남들 보기에 덜 부담 가고 그럴수
>있잖아여, 본인은 말할것도 없이 말입니다.
>집이 거기서 넘 먼곳이라서 한번씩 움직이기도 어렵고 말입니다.
>그전에 몇번 전화를 드릴라 하다가 본인이 쉽게 움직일 형편이 아니라
>못허고 그대로 착용하고 있었다고 하더라구여 .....
>뭔가 좋은 방안이 없을까 해서 이렇게 올립니다
정태현님
지금 다른 방법은 없습니다.
직접 동생 되시는 분을 저희의안 제작하는 곳으로 오시게 하여 주십시오.
지금 처한 조건중 최대한 좋은 모양으로 수정또는 재제작 하여 드리겠습니다.
~~~~평화의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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