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7-01-09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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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이길성
조회 :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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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5일날 급하게 분실
울산 이길성입니다.
먼저 고맞다는 인사부터 드려야겠습니다.
여지것 (12년)서울서 두번 했지만
이번것 처럼 자연스럽고
편안하지는 못했습니다.
눈 뽄을 만든는 과정부터가 세세한것이
다르다는 것을 느겼습니다.
서울 두번 했을때마다 뭔가 큰것 같았고
아쉬운점이 있었데 이번에는
집사람과 동생이 정말 자연스럽고 잘 됐다고합니다.
여지것 막연하게 서울이 잘 할것이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가까운 곳이 마음에드니 왼지 기분이 좋습니다.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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