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5-12-12 11:45
질문합니다 울산 김ㄱ 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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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울산 김ㄱ…
조회 : 2,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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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전 작업사고로 실명했습니다.
울산 개인병원에서 진료한번 받아보고 시력가능성은 1~20%최선을 다해보겠다는 말에
그냥 서울 큰병원이 잘할것이라는 기대로 무작정 서울로 갔습니다.
그의 2년동안 서울에서도 크다는 병원3곳을 전전하며 의사가 시키는대로
치료에 전념 했지만 결국은 실명이라는 판단과 돈 시간만 허비하고 말았습니다.
지금 저의 눈상태는 본눈의 반정정도 크기로 뜨집니다
의안은 서울있는 제작소 두곳에서 두번해봤습니다.
두곳에서 했는것 끼우면 눈물이 줄줄 빼고나고 통증이 있어 도저희 사용을 못하고
중단상태입니다.
통증이 없는 의안이 가능할수 있느지요
눈상태를 사진을 찍어 보내보겠습니다.
상세한 문답을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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