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02-18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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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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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미 님이 쓰신 내용 << 사장님 그리고 작은아쩌씨 안녕하세요? 건강하시지요? 3년전에 눈 하고 많이 울었던 울산 은미입니다. 기억 하실런지요 그때 사장님의 위로 말씀이 항상 가슴속에 맴돌고 고마웠습니다. 많은 용기와 위로가 돼었습니다. 그런대 또 고민이 됩니다. 윗 눈꺼플이 조금씩 꺼지는 느낌입니다. 저가 눈에 신경을 너무 많이 쓰서 그런지 실지 그런건지 보이고 싶습니다. 다음주 쯤 날 잡아 갈려고 합니다. 전화 드리고 뵈러가겠습니다. ^^ ~~~~~~~~~~~~~~~~~~~~~~~~~~~~~~~~~~~~~~~~~ 은미씨 당연 기억하지요. 오래간만이군요. 잘 계셨습니까? 눈 다치시고 얼마 안된 기간에 예쁜 본인 눈 잃고 많이 우시는 모습~~!! 너무 안타깝고 가슴이 아파습니다. 지금도 가슴이 찡합니다. 언제든지 오세요 정성껏 최선다해 봐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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