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01-27 19:47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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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김명국
조회 :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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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과수원 운영하는 사람인데 아시겠죠 ㅎㅎㅎ
너무 감사드립니다.
첫날 두시간 정도 착용후 빼내는데 고생했어요 ㅎ
처음이라 겁도나고 행여나 아플까봐 가슴이 콩닥콩닥 했습니다 ㅎㅎ
간신히 성공 하고 오늘 다시 착용해보니 한결 부드럽네요 물론 빼내는데도 어제보다 쉽게 성공했어요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아직은 어색하지만 점점 나아지리라 믿어요
조만간 방문하겠습니다.
비용을떠나 보이진 않지만 선명한 두눈을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활력이 생깁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참 망설이시는 분들
용기내서 방문해보세여
후회절대 안합니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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