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8-01-22 11:36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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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강훈규
조회 : 2,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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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얼마전 초박형 의안을 맞춘 미국에 사는 강 입니다.
그동안 미국에 들어오자 마자 일이 바빠 소식이 좀 늦었네요. 너무나 잘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눈꼽도 예전것보다 훨씬 들하고요 제 아내도 대 만족입니다. (움직임도 예전 것보다도 좋음)
멀리 미국에서 날아와 맞춘 보람이 있는것 같구요.
제가 고국 방문 일정이 바빠 휴일에도 저 때문에 일하신것 같아 죄송합니다, 한번 미국 오실 기회 되시면 연락 주십시요.
건강하십시요.
미국에서 강훈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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