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7-12-18 09:55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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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강이중
조회 :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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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11월초 경주에서 갔든 강이중입니다.
먼저 선생님께 감사 하다는 인사올림니다.
동내지인 권유에 처음에는 반신반의 했습니다.
진작 하지 못하고
눈 다친후 20년간 타인의 시선을 피하고 보낸세월이
한스럽습니다.
무엇보다 세상사람들 시선의식않고 자신감이 생긴것에
감사드립니다.
지난주에는 아들혼사 상견례도 했습니다
항상건강 하십시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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