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안착용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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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작성자 호호
조회hit 3,439회
작성일 2002-04-15 22:35
본문
전 97년부터 의안을 끼고있습니다.
1차수술후..(안구 적출수술) 의안을 꼈는데...
그건 움직이지 않는 의안이었습니다.
그리고 98년에 2차수술로 눈가운데에 하얀 봉같은거(이름을 모르겠네요)를 끼워넣고 의안을 새로해서 끼었습니다.
그러니 눈이 전보다 훨씬 잘 움직였습니다.
그런데 99년에 그 봉이 빠져버렸어요.
그래서 안과에 갔는데 나중에 다시 2차수술을 받으면 된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그때쓰던 의안가운데 홈이 있는 의안을 계속 사용하고 있는데..
전엔 별 문제 없었는데 약 1년전부터 눈도 뻑뻑하고 노란 눈꼽도 많이 나오고 그럽니다.
전 의안을 맨날 빼는데..
혹시 맨날 빼지 않아도 되는 의안도 있나요?
사실 많이 불편하고....또 결혼해야하는데...남편이 좀 많이 놀랄꺼같아서요.
제가 의안이라는 사실은 밝혔지만...그래도 맨날 의안을 빼고 자야한다는것이..
눈때문에 마음이 많이 힘듭니다.
좀더 정상적으로 보이는 눈을 갖고 싶어요.
하지만 비용이 만만치 않죠...
지금 의안낀눈이 좀 커보여서 부자연스러운듯 보이거든요
아마도 새로해야할꺼 같아요
의안을 새로하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지도알고싶습니다.
답변 부탁드릴께요.
1차수술후..(안구 적출수술) 의안을 꼈는데...
그건 움직이지 않는 의안이었습니다.
그리고 98년에 2차수술로 눈가운데에 하얀 봉같은거(이름을 모르겠네요)를 끼워넣고 의안을 새로해서 끼었습니다.
그러니 눈이 전보다 훨씬 잘 움직였습니다.
그런데 99년에 그 봉이 빠져버렸어요.
그래서 안과에 갔는데 나중에 다시 2차수술을 받으면 된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그때쓰던 의안가운데 홈이 있는 의안을 계속 사용하고 있는데..
전엔 별 문제 없었는데 약 1년전부터 눈도 뻑뻑하고 노란 눈꼽도 많이 나오고 그럽니다.
전 의안을 맨날 빼는데..
혹시 맨날 빼지 않아도 되는 의안도 있나요?
사실 많이 불편하고....또 결혼해야하는데...남편이 좀 많이 놀랄꺼같아서요.
제가 의안이라는 사실은 밝혔지만...그래도 맨날 의안을 빼고 자야한다는것이..
눈때문에 마음이 많이 힘듭니다.
좀더 정상적으로 보이는 눈을 갖고 싶어요.
하지만 비용이 만만치 않죠...
지금 의안낀눈이 좀 커보여서 부자연스러운듯 보이거든요
아마도 새로해야할꺼 같아요
의안을 새로하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지도알고싶습니다.
답변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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