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지원 40년간 쌓아온 의안기술력 평화의안 연구소

        Q&A

        > 고객지원 > Q&A

        Re: 화욜날 갈려고 했는데 그만..

        페이지 정보

        분류 작성자 관리자 조회hit 3,229회 작성일 1970-01-01 09:00

        본문

        숙이.. wrote:

        >전 선생님,안녕하세요.^^*

        >

        >언제나 환자들의 입장에 서셔서 배풀어 주시는 마음이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늘 마음에 짐이 되어 염려하고..고민하는 저희들의 심정을 헤아려 주시고 때로는 인정을 베푸셔서 마음에 큰 위로를 받게 됩니다.

        >

        >이번에 제게 두 말씀 안하시고 제 편리를 봐 주심에 얼마나 고마운지 말로는 표현이 안되는군요.^^*

        >두고두고 전선생님께 감사 하며 살꺼예요.

        >

        >어젠 제 몸이 안좋아서 가지를 못했고, 오늘은 또 사정이 생겼네요.

        >그래서 낼, 수요일날 오전에 찾아 뵐까 합니다.

        >되겠는지요?

        >선생님..늘 건강하시고..하시는 일들이 늘 순조로우며 평탄하시길 빌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숙이 드림.*^^*



        저의 조그마한 성의가 고마우시다니

        송구할 뿐입니다.

        항상건강하시고 편안한 마음으로 오십시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