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제 눈에 대해서 좀더 말씁드리자면..3살때..암세포가 퍼지므로해서..안구를 완전히 적출했구요..그때부터 의안을 착용하기 시작했어요..
생활하는데 이젠 익숙해져서 불편한건없는데..이 홈페이지를 보내 움직이는 의안이 있길래..글을 올렸습니다..부산이면 울산에서 가까운데..어떻게..할수있는지 없는지 확답을 받았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