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봉우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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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생님.....

: 안녕하셨습니까?

: 항상 관심을 가지고 가끔씩 전화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늘 전화로 문의 하려고 했었는데 시간이 늦어서 전화를 못드렸습니다.

: 다름이 아니라 의안이 처음에는 딱 맞아서 좀 빡빡한 느낌마져 들었었는데,,,,,,

: 지금은 2개월정도가 지난 지금은 많이 느슨해진 느낌입니다.

: 그래서 선생님께 상담을 해서 조금 수정을 할까 합니다.

: 선생님께서도 시간이 지나면 수정을 해야 된다고 하셨는데 언제쯤이 좋겠습니까?

: 선생님의 스케줄을 보면서 연락을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지난번에도 선생님께서 전화를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 의안을 한 후에도 항상 관심을 가져주셔서 마음이 든든하고 흐뭇합니다..

: 그럼 환절기에 선생님의 건강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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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우님 안녕하십니까?

의안이 처음에는 약간 빡빡했습니다.

지금쯤은 점검을 받고 수정또는 교정을 해야할것으로 보입니다.

빠른시일에 전화또는 인터넷으로 예약하시고 오셔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