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성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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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재 친하게 지내는 동생이 10년이 넘도록 안구를 착용하지 못하고

: 안대만으로 안타깝게 지내고 있습니다 얘기로는 수술사고로 안구를

: 지탱시켜주는 근육까지 제거가 되어 그렇다고 합니다 국내에서는

: 아직까지 미지수의 분야인지라 자기나름대로 노력했지만 허사라며

: 지금은 포기상태입니다 존심이 세고 저와 비슷한 컴맹인지라..

: 지금 상태는 안구도 없이 눈이 뻥 뚫려있다고 보면 이해가 될런지요

: 금전이 문제가 아니라 의안이라도 착용할수 있다면 소원이라 하네요

: 해서 이렇게 늦게나마 개인적으로 제가 도와줄 정보를 여러님들께

: 머리숙여 정보를 구하고자 합니다 (__)

: 혹시라도 비슷한 사례를 아시는 분은 꼭좀 답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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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님 저희 홈페이지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참고로 어떻게 실명되었건 표시가 많이 나게 만들어 지느냐 적게나느냐 문제이지 아직 의안을 만들지 못하는 눈은 없었습니다.

동생되시는 분의 눈상태를 직접한번 보았읍합니다.

시간을 내어서 한번오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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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