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효선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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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31살에 아가씨입니다 어릴적다쳐 시신경이손상 백내장과 사시가겸했습니다 여름이되면 정말싫습니다 햇빛때문에 눈에는 눈물이마를날이없고 지금은 약간 아프기도 합니다. 그래서 제가궁금한것은 사진들을보면 렌즈처럼 생긴것같아보이는 초박형의안있는데 이것은 정말 렌즈처럼 뺏다끼웠다 하는 것인가요 어떤의안은 볼트와너트처럼 끼웠다 뺏다하는것도 있던데 초박형과 무중력의안에대해자세한 설명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수술방법도 알고싶습니다.





저희홈페이지 방문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먼저 본인의 눈상태를 봐야 알수가 있는데..

초박형의안은 안구는 있지만 외간상 보기 싫을때 눈에 맞게끔 본을뜨서 렌즈처럼 얇게 많드는 방법입니다..

무중력의안은 안구를제거했을때 의안의무게를 감소하기위해 사용하는경우입니다..

의안을 사용하시면 ( 초박형의안이던 무중력의안이던 )본인이 끼웠다 뺐다 하셔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