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5살때 송곳에 찔려 눈을다쳐서 24살이되도록 그냥살았습니다
부모님께서..눈이 꺼지지않는 수술을 하셧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눈은 떠져 있는데 눈은 아주 보기가 싫어요(돌출이맞을듯)
의안이란걸 이번년 8월에 처음알게됐고 초박형 의안을 착용을 했어요 하지만 12월이 됀 지금까지도 적응을 못하고 있어요
하루하루가 고통의 순간이에요..죽고싶을 만큼 아픕니다...
제가 적응을 못하니..제가한 의안소 의안사님께서 이번에 3번째의안을 주셨는데..역시나 이번의안도 적응을 못하네요..
같은곳에서 3번이나 의안을 바꿔가며 했는데도 수정을 못한거면
전 초박을 낄수가 없는건가요?? 여기서는 가능할까요??
정말 궁금해요..답변 꼭주세요...

p.s 지금 착용하고 있는의안은 하루 푹쉬고 다음날은 하루종일 무리없이는 낄수가 있는데 그담날부터 고통이 시작돼요..
통증이 찾아오는것도 계속해서 아픈게 아니라..아팠다가..아주편안했다가 그럽니다 원래 아프면 글케아픈건지 것두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