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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감사를 드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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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작성자 관리자 조회hit 2,725회 작성일 2004-12-14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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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봉우 님이 쓰신 내용 <<

        :

        : 선생님...

        : 안녕하시지요?

        : 일전에 의안을 수정하러 가면서 근 1여년이 지난터라

        :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 이미 시간이 너무 많이 경과해서 또 다시 비용문제도 그렇고..

        : 그런데 너무나 감사하게시리...

        : 선생님께서는 수정을 해주시는게 아니라 아예 새로 해주셨습니다.

        : 더우기 이번에 새로한 의안은 입체감도 있고 눈동자 색상도

        : 너무나 똑 같아서 무척 놀랐습니다.

        :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 마음은 항상 선생님께 감사함을 갖고 있지만 생활이 바빠서

        : 늘 마음 뿐입니다.

        : 저의 주인양반도 작년 2월 의안을 착용한 이후 ,,,,,

        : 거짖말처럼 술을 끊고 이젠 의안 없이는 아파트단지에 있는

        : 슈퍼마켓에도 안가려고 합니다.

        : 가장이 제자리를 찿게 해 주신 선생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그리고 이번에 또다시 새로 의안을 만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 다가오는 새해에도 선생님의 건강과 평화의안의 무궁한 발전을 빌겠습니다.

        : 이렇게 지면으로 연하장을 대신하는점을 이해바랍니다.

        : 우리가족은 선생님이 계셔서 항상 든든합니다.

        : 안녕히계십시오..



        이봉우님

        저희는 당연히 저희가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너무..너무....나



        그리고 그---고운마음씨 항상 마음속깊이 생각하고 있겠습니다.

        지난번 주신 선물은 저희집에서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즐겁고 복된 연말연시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