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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눈박이형 아주 맘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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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작성자 아빠와 딸 조회hit 3,220회 작성일 2005-06-28 23:23

        본문

        ★★★★★★★★★★★★★★★★★★★★★★★★★★★★★

        ① 초눈박이형 아버지의 눈
        ② 평화의안에서 의안을 맞추고 뿔태안경을 쓰신 모습
        ③ 뿔태를 벗고 평화의안에서 맞춘.. 그나마 잘 찍은
        선명한 사진이랍니다..

        ♣♣♣ 사진을 잘 찍지 못해서 그런데,,, 사진보다는 실제로 보면 정말 실제 눈과 구분이 잘 안간답니다. 오른쪽 눈아래 검은점 보이시죠.. 그걸로 확인 비교 해보세요..♣♣♣

        ★★★★★★★★★★★★★★★★★★★★★★★★★★★★★


        저 누군지 아시겠죵???? ㅎㅎ ^^*
        얼굴은 이쁜데 말투가 거칠다는... 아빠랑 의안하러 갔었던 사람이여..지난번에는 너무 바뻐서... 글을 올리지 못했었답니다.

        준비하는 시험이 있어서 신경이 예민해져 있어서 안부의 글을 빨리 올리지 못했습니다.ㅡㅡ;;

        이번에 수정하러 가면서 제가 까다롭고, 욕심이 많아서 그런지... 자꾸만 100%에 의존을 하려고 했었답니다. 그치만 의안이라는것은 실제 눈이 아니기 때문에.. 그리고 수작업으로 하는 것이라 까딱 잘못하면 양쪽눈이 짝짝이가 될수 있죠... 근데 우리 평화의안에서 의안을 하고 간 뒤부터는 가족빼고는 타인이 모를정도로 신경써주시고 항상 따뜻하게 웃어주시고 반갑게 반겨주셔서 너무너무 고마운 마음이랍니다.

        제가 너무 까타롭게 그리고 귀찮게 해드려서 너무너무 죄송합니다.
        특히 전종헌님 한테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답니다... ^^;;;;

        담에 시간이 얼마나 지날지 몰라도 의안이라는게 색상이 변하고 변질이 될수 있으니깐... 그때 또 다시 가서 의안을 할 생각이랍니다..

        너무 정확하게 해주시고, 꼼꼼하게 해주셔서 저의 입장에서는
        태영노블리안의 평화의안이 이사를 가던가 홈페이지가 사라질까봐 그게 두렵답니다...^^* 그만큼 평화의안의 신뢰성에 단골이 된 사람이랍니다.

        오늘은 너무 만족하고 기분도 좋고... 어제 짐싸서 이모집가서 잔 모람이 있는거 같네요...^^* 뭔말이 이래저래 길었는지...

        두분께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 드리고 싶어요 (__)(--) 꾸뻑
        그럼 담에 또 뵐께용 ~~~~

        ~+~+~+~+~+~+~+~+~+~+~+~+~+~+~+~+~+~+~+~+~+~+
        여러분 평화의안은 한쪽 눈을 실명하신 분께 새로운 삶의 희망과 자신감을 가지게 하는 하나의 예술 작품인거 같습니다.
        그정도로 신경써주시고... 일딴은 평화의안만의 초눈박이형 눈의 특별한 기술이 있기때문에... 거기에 감탄하게 되었답니다.

        한쪽눈으로 대인관계가 어려우신 분들은 꼬옥 평화의안으로 가셔서 새로운 삶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거의 99% 만족했답니다... 그리고 저희 아버지는 더더욱 사람들이 눈치 못채게 이번에 안경을 뿔태로 하셨는데... 안경점에서도 글쎄 한쪽눈에 의안을 했는지 모르더라구요.. 그정도로 믿음이 가고 또 다른 사이트 보다 일딴은 아래쪽에 휴대폰이 기재되어 있어서
        퇴근시간이 넘었어도 통화랑 예약이 가능하니깐 너무 좋더라구요..

        초눈박이형으로 고민하시는 분은 고민하시지 마시고 직접 원장님과 통화해보시고 상의하셔서 새로운 삶을 찾으시길 바라구요..
        절대 부산에 평화의안 말고는 다른곳은 가지 마세요..

        약간 돌파리들이 있는거 같더라구요.. 근데 평화의안은 역시 다르더라구요...그 기술은 평화의안 원장님께 물어보세요..
        전 오늘 아빠 눈을 보고 기분이 너무너무 좋아서... 잠을 잘 잘꺼같네요... 한쪽눈을 실명하신분들 한번 해보시고 주변에 실명하신 분들이 계시면 다른곳 말고 이곳 평화의안으로 가시라고 말씀해주세요.

        제가 다른곳 가봐서 아는데요.. 기계도 제대로 하나 갖추지 않고
        아무거나 뚝딱 만들어서는 강제로 바가지 씨울려고 하니깐..
        다른곳은 별루 추천해 드리고 싶지 않네요.

        평화의안의 특별한 기술과 노하우가 있으니깐... 이곳에서 하시고 주변에 추천도 많이해주세요. 제가 너무 만족해서 기분이 좋은데.. 평화의안에 도움을 주지 못해서 이렇게 여러사람들이 글을 읽을수 있는 곳에 글을 남기는 것밖에는 할 수 없네요..

        ★ 평화의안과 한쪽눈을 실명하신 모든 분들 화이팅이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