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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 에서 고맙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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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작성자 문선옥 조회hit 2,645회 작성일 2005-11-10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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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생님 저 문선옥 입니다.
        지금 한국에는 단풍이 절정이라지요?
        지난 9월말에 휴가 끝나고 이곳 LA 에왔습니다.
        진작에 연락 한다는것이 이곳 일이 바빠서 이제야 인사드림니다.
        늣엇지만 선생님께 고맙다는 인사를 드림니다.
        친구들이 이쁘졌다 어디서 눈수술받았느냐고 묻습니다 .
        응 , 휴가때 한국서 ............ 의안만 바뀌엇을 뿐인데 ㅋ ㅋ ㅋ
        지금 두개중 하나 시험용으로 만들어주신 약간큰것 <은으로> 만든것을 사용하고있습니다.
        서울서 한것과 비하면 눈꼽이 없어니 정말 살맛입니다.
        무엇보다 남들 눈치 봐가면서 거울 보고 눈을 닦지 않아도 되니까 생활에 자신감이 생기니
        너무너무너무나 좋습니다.
        의안 컨디숀이 항상 이정도로만 유지 된다면 하는 희망입니다.
        작은것을 우편으로 보내면 살작만 크게 <은으로> 할수있는지요.
        만약을 위해서 하나를 예비로 보관하고 싶습니다.
        선생님! 항상건강하십시오.
        말없이 미소만 지어시는 작은 선생 전종헌님도 건강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