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경 님이 쓰신 내용 <<

:

: 제가 3살때 유리에 찔려 오른쪽눈을 실명했는데요..

: 시간이 지나면서 검은자위에 흰자가 생겼습니다..

: (어렸을때라 기억엔 없지만 저희부모님 애기론...)

: 오른쪽눈은 검은눈동자위에 하얀게 된상태예요..

: 21년동안 아무불평없이 살았는데 아무래도 미용상

: 보기가 안좋아 병원에 갔었는데요.. 움직이는의안수술을

: 하라고 하더군요.. 근데 저는 별로 수술을 하고싶지 않습니다..

: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수술안하는 초박형의안이 있어서 문의드립니다. 근데 콘텍즈랜즈를 착용했을때 아파서 못끼겠든데.. 초박형의안도 랜즈와 같은 것이지 금궁합니다..

:

~~~~~~~~~~~~~~~~~~~~~~~~~~~~~~~~~~~~~~

김민경님 초박형의안이 가능합니다.

본인의 안구를 제거하지않고 그위에다 본을뜨서 만들어넣습니다.

되도록이면 수술을 하지마시고 본인의 눈을 그대로 두는것이 좋습니다.

처음 숙달시키는 과정에서 약간의 통증과 불편함이 있습니다 .

저희홈페이지에 보시면 초박형동영상을 참고하십시오 .

콘택트렌즈하고는 다름니다. 초박형의안은 반영구적입니다.

제대로 잘만들어진 초박형의안은 남들이 봐서 전혀 의안이라고 모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