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지원 40년간 쌓아온 의안기술력 평화의안 연구소

        Q&A

        > 고객지원 > Q&A

        의안에 대해서...

        페이지 정보

        분류 작성자 눈아파요 조회hit 3,034회 작성일 2008-04-18 03:09

        본문


        3살때 눈을 다쳐서...

        현재 27살이 되었습니다....

        눈을 다친건 운명이라 생각합니다...

        시신경이 다쳐서 수술도 없다고 하네요.!

        그래서 미용상으로도 복원하고자 노력했습니다.

        어릴쩍 의안을 착용해봤지만...

        단점은 장기간 착용이 껄끄러웠습니다.

        눈꼽은 기본이며 눈의 피곤함이 정말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추후에 홍채랜즈를 착용하게 되었는데..

        의안에 비해서 너무나도 편하고 좋았습니다.

        하지만 눈의크기가 않맞아서 또 불만이였습니다.

        아직까지 홍채렌즈를 착용하고 있으며...

        오늘 우연찮게 본 홈페이지를 찾게 되었습니다.

        직업상으로 오랜시간동안 착용해야됩니다.!

        12시간 이상으로..


        좋은제품이 나왔나 싶어서...

        이렇게 글 남깁니다.!


        ..!!..!!..!!..!!

        눈을 다친건 운명이기도 하지만 내삶에 최대의 컴플렉스네요.!


        도와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