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지원 40년간 쌓아온 의안기술력 평화의안 연구소

        Q&A

        > 고객지원 > Q&A

        오랫만에 인사 드립니다.

        페이지 정보

        분류 작성자 이 봉우 조회hit 2,725회 작성일 2008-07-13 12:13

        본문

        선생님!
        그동안 안녕하셨읍니까?
        저는 이봉우씨 안 사람입니다.
        너무나 오랬만에 선생님께 인사를 드립니다.
        처음에 의안을 했을때는 그 순간의 감동으로 매일 매일
        선생님께 감사하며 하루를 시작했는데......
        시간이 흐르면서 사는 일상에 바빠서 무심했습니다..
        처음 의안을 하고부터 4년 ..
        중간에 한번 선생님께서 손봐주셨고 3년이 지났습니다.
        요즘 의안이 많이 헐거워진 느낌이 들어서 다시 할까 합니다.
        우리집 양반이 의안 없이는 집 앞에도 안 가려고 해서..
        토요일에 가면 월요일에 출근을 맞출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시간이 걸릴것 같으면 연휴가 겹친때를 맞춰서 예약을 할께요.
        날씨가 종잡을수 없이 변덕스럽고 무덥습니다.
        건강하시고 수고 하십시오.
        선생님을 만난것을 행운으로 생각하며 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