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안성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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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에 살고 있는 저는 7살쯤 왼쪽눈을 찔려서 실명하였습니다.지금은 28살이고요

: 홍체렌즈를 끼고 살고 있습니다.

: 그런데 가끔씩 왼쪽눈이 충혈되고 따갑고 눈물이 흐를때가 있습니다. 그러다 몇일 지나면 또 괜찮구요...

: 평생을 이렇게 살아야 할지...렌즈를 계속 껴도 상관없는건지...걱정이 많습니다.

: 렌즈를 끼지 않으면 왼쪽눈이 보기 흉해서 다닐수도 없고요..

: 어떤 방법이 있는지..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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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안성님 홍체렌즈로 미용적인효과도좋지만 좀더발전된 초박형의안을 해보시는것도 한가지방법입니다.

초박형의안장점은 홍체렌즈보다 수명이 엄청좋습니다. 사용자의관리상태와 눈의모형에따라 10년이상사용해도 되는것도 있습니다.

눈동자가 돌아갔다든지 함몰된눈이라도 정상눈과같이 할수있습니다.

단점은 처음부터 너무 무리해서끼우면 안됩니다. 본인의눈상에따라 차츰차츰시간을 연장 해서사용해야합니다.

좀더상세한것은 전화로문의하시기바랍니다. 051-463-6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