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엄마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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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작성자 박재숙
조회hit 2,945회
작성일 2009-09-07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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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엄마께서 4.50년전에 의안을 하신뒤로 한번도 병원에 가시지 못하시고 제대로 안과상담조차 받아보시지않고 살아오셨습니다.저는 엄마의 장애를 알고있었지만 잘 알지 못하였고 그동안의 엄마께서 받으셨을 고통만 생각했을뿐 해결방법을 찾았어야 했는데...엄마가 먼저 시작하셔야한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오늘 전화를 하셔서 아시는분이 의안을 하셨다는 말씀을 듣고 이젠 용기를 내셔서 의안에 대해 자세히 알고싶어 하십니다.
수술과정은 어떠하며 시간은 얼마나 소요되는지 가격은 어떤지 수술후에 어떻게 관리하면 되는지등 전반적으로 알고싶습니다. 저희 엄마는 진주에 사시는데 부산으로 왕래하며 수술받으셔야 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은방법으로 엄마에게 좋은결과를 가져올 수 있을까요?? 자세하게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 전화를 하셔서 아시는분이 의안을 하셨다는 말씀을 듣고 이젠 용기를 내셔서 의안에 대해 자세히 알고싶어 하십니다.
수술과정은 어떠하며 시간은 얼마나 소요되는지 가격은 어떤지 수술후에 어떻게 관리하면 되는지등 전반적으로 알고싶습니다. 저희 엄마는 진주에 사시는데 부산으로 왕래하며 수술받으셔야 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은방법으로 엄마에게 좋은결과를 가져올 수 있을까요?? 자세하게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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