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춘지 2년이 다 되어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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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작성자 관리자
조회hit 3,018회
작성일 2009-08-03 10:47
본문
>> ....... 님이 쓰신 내용 <<
:
: 사실상, 착용은 제대로 한 적이 없네요..
: 예전 의안을 그대로 끼고 다니게 되더라구요..
:
: 눈동자가 작은것 같기도 하고,
: 새의안을 오래 착용하고 있으면 눈이 좀 아프기도 하고..
: 동자가 조금 더 안쪽으로 오면 좋겠는데..너무 바깥으로 간 것
: 같기도 해요...동자 밑에 흰자도 많이 보이는 듯하고.
: 진작 찾아갔어야하는데..
: 시간이 없어서 찾아갈 수가 없었는데,
: 휴가기간이나 그런건 없으신지요?
: 제가 목요일날 그나마 휴가라 시간이 날 것 같긴한데..
:
~~~~~~~~~~~~~~~~~~~~~~~~~~~~~~~~~~~~~~~
2년전 누구신가요?
목요일날 오시면됩니다. 되도록이면 오전에 오셨어면 합니다.
새의안을하면 처음에는 어색한느낌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오실때 새의안을 끼우고 오시면 좋습니다.
본인마음들게 수정할수있어며 수정해드리겠습니다.
:
: 사실상, 착용은 제대로 한 적이 없네요..
: 예전 의안을 그대로 끼고 다니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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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동자가 작은것 같기도 하고,
: 새의안을 오래 착용하고 있으면 눈이 좀 아프기도 하고..
: 동자가 조금 더 안쪽으로 오면 좋겠는데..너무 바깥으로 간 것
: 같기도 해요...동자 밑에 흰자도 많이 보이는 듯하고.
: 진작 찾아갔어야하는데..
: 시간이 없어서 찾아갈 수가 없었는데,
: 휴가기간이나 그런건 없으신지요?
: 제가 목요일날 그나마 휴가라 시간이 날 것 같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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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 누구신가요?
목요일날 오시면됩니다. 되도록이면 오전에 오셨어면 합니다.
새의안을하면 처음에는 어색한느낌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오실때 새의안을 끼우고 오시면 좋습니다.
본인마음들게 수정할수있어며 수정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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