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춘지 2년이 다 되어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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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작성자 .......
조회hit 2,819회
작성일 2009-08-02 21:27
본문
사실상, 착용은 제대로 한 적이 없네요..
예전 의안을 그대로 끼고 다니게 되더라구요..
눈동자가 작은것 같기도 하고,
새의안을 오래 착용하고 있으면 눈이 좀 아프기도 하고..
동자가 조금 더 안쪽으로 오면 좋겠는데..너무 바깥으로 간 것
같기도 해요...동자 밑에 흰자도 많이 보이는 듯하고.
진작 찾아갔어야하는데..
시간이 없어서 찾아갈 수가 없었는데,
휴가기간이나 그런건 없으신지요?
제가 목요일날 그나마 휴가라 시간이 날 것 같긴한데..
100만원 주고해서, 제대로 사용을 못하니..좀 그래요..T_T
예전 의안을 그대로 끼고 다니게 되더라구요..
눈동자가 작은것 같기도 하고,
새의안을 오래 착용하고 있으면 눈이 좀 아프기도 하고..
동자가 조금 더 안쪽으로 오면 좋겠는데..너무 바깥으로 간 것
같기도 해요...동자 밑에 흰자도 많이 보이는 듯하고.
진작 찾아갔어야하는데..
시간이 없어서 찾아갈 수가 없었는데,
휴가기간이나 그런건 없으신지요?
제가 목요일날 그나마 휴가라 시간이 날 것 같긴한데..
100만원 주고해서, 제대로 사용을 못하니..좀 그래요..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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