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보성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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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십니까?

: 초박의안 한 경남고성에 사는 이보성 입니다

: 평화의안, 끝까지 고객을 위하여 정성을 들이는 모습에 너무 감명 받아서 이렇게 다시한번 감사드리며,덕분에 항균초박의안 눈에 아무른 분비물없이 외관상 별표시없이 아주 만족한 상태, 정성을 다하는 고객을 위하는 마음이 있기에 가능하리라 봅니다,앞으로도 눈때문에 가슴아픈 고통 당하는 분들에게 희망이 되는 의안계의 선두 주자로 우뚝 서길 바라며 무궁한 발전이 있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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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쿠 ~~!!! 이보성님 이일을 어쩌나 몸둘바를 ...!!! 감사 감사 ...!! 황송합니다.

저희는 당연히 고객님께 해드릴것을 했을 뿐입니다.

열심히 하라는 충고로 알고 최선다하겠습니다.

차후에라도 의안 이상있어면 언제든지 오세요.성의것 하겠습니다.

다치신몸 빨리 완쾌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