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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작성자 관리자 조회hit 2,688회 작성일 2013-02-18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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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미 님이 쓰신 내용 <<
        사장님 그리고 작은아쩌씨 안녕하세요?
        건강하시지요?
        3년전에 눈 하고 많이 울었던 울산 은미입니다.
        기억 하실런지요
        그때 사장님의 위로 말씀이 항상 가슴속에 맴돌고 고마웠습니다.
        많은 용기와 위로가 돼었습니다.
        그런대 또 고민이 됩니다.
        윗 눈꺼플이 조금씩 꺼지는 느낌입니다.
        저가 눈에 신경을 너무 많이 쓰서 그런지 실지 그런건지
        보이고 싶습니다.
        다음주 쯤 날 잡아 갈려고 합니다.
        전화 드리고 뵈러가겠습니다. ^^
        ~~~~~~~~~~~~~~~~~~~~~~~~~~~~~~~~~~~~~~~~~
        은미씨 당연 기억하지요.
        오래간만이군요.
        잘 계셨습니까?
        눈 다치시고 얼마 안된 기간에 예쁜 본인 눈 잃고  
        많이 우시는 모습~~!!
        너무 안타깝고 가슴이 아파습니다.
        지금도 가슴이 찡합니다. 
        언제든지 오세요 정성껏 최선다해 봐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