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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11월초 경주에서 갔든 강이중입니다.
> 먼저 선생님께 감사 하다는 인사올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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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내지인 권유에 처음에는 반신반의 했습니다.
> 진작 하지 못하고
> 눈 다친후 20년간 타인의 시선을 피하고 보낸세월이
> 한스럽습니다.
> 무엇보다 세상사람들 시선의식않고 자신감이 생긴것에
>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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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주에는 아들혼사 상견례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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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건강 하십시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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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하신다니 오히려 저희가 감사해야지요
강이중님은 함몰된 눈 뒷쪽에 각막이 조금남아 있는 상태라 너무 무리하게
끼고 주무신다든지 하시면 안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요